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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 19 유럽 주요 국가 내 확진자 일별 증가 추이 유럽연합에 가입한 국가들 중 경제규모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독일 2. 프랑스 3. 이탈리아 4. 스페인 EU 국가 코로나 19 총 확진자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이탈리아: 17,660 명 2. 스페인: 4,231 명 3. 프랑스: 3,661 명 4. 독일: 3,062 명 현재 유럽 내 코로나 19의 확산이 경제위기와 심각하게 연관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아래는 일별 증가 추세를 차트로 그렸다. 현재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더보기
3월 14일 EU 및 미국 코로나 확진자 증가추이 WHO에서 코로나 19의 진원지로 유럽을 지목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는 전국에 봉쇄령이 내려졌고, 스페인은 국가비상사태 선포, 프랑스는 카페, 식당, 나이트클럽 등의 폐쇄령을 내렸다. 유럽의 경제 1위 국인 독일 역시 긴급사태 발령 직전에 있다. 코로나 19의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는 것은 경제위기가 그만큼 장기화된다는 뜻이다. 아래는 3월 14일까지 EU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이를 Daily로 그린 차트이다. 3월 14일까지 유럽연합 내 총확진자는 33,341명 미국은 2,174명이다. 더보기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오랜 시간 논쟁이 됐던 코로나19 팬데믹이 한국시간 3월 12일 새벽 선언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된 사람은 전 세계 121,564명이며, 사망자는 4,373으로 집계됐다. WHO 사무총장은 지난 주까지만 해도 “Unless we’re convinced it’s uncontrollable, why ... call it a pandemic?”라며, 팬데믹 선언을 거부해 전 세계 40만 명 이상이 사무총장 해임을 청원한 바 있다. WHO에서 정의하는 팬데믹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 https://140million.tistory.com/9 WHO에서 정의하는 팬더믹 Pandemic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팬더믹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팬더믹과 일반 독감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WHO 정의에 따르면 팬더믹은.. 더보기